중기중앙회,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제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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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부터 3박4일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이 참가하는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리더스포럼를 △이명박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의 기조연설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미래 중소벤처기업 정책' 특별강연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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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부터 3박4일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이 참가하는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리더스포럼를 △이명박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의 기조연설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미래 중소벤처기업 정책’ 특별강연으로 시작한다.
또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의 ‘공정한 시장경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김광석 한양대 교수의 ‘2024년 경제 전망과 중소기업 대응전략’ 강연도 준비했다.
또한 △김영옥 배우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신의진 연세세브란스병원 교수 등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를 한 자리에서 만날 볼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지역 수산물 구매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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