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연체율 '비상', 상반기 연체율 5.33%…작년 말 대비 1%p 넘게 상승
이한승 기자 2023. 9. 11. 11:5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원대식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이민환 인하대 글로벌금융학과 교수,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반년 만에 저축은행 연체율 급상승…왜?
- 상반기 저축은행 연체율 5.33%…작년 말대비 1%P넘게 상승
- 79개 저축은행 중 65% 연체율 악화
- 저축은행 절반, 고정이하여신비율·연체율 5% 이상
- 저축은행 49%, 부실채권비율 5% 넘겨…건전성 '적신호'
- 제2금융권 대출 연체율↑…부동산 시장 침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병원 절반, 야간간호사 수가 제대로 지급 안 해"
- '이곳이 대전 교사 사망케한 학부모 식당…본사 영업중단
- 상품권 못 썼는데 환불 불가?…추석 앞두고 피해 주의보
- 은마아파트 부부 공동명의면 종부세 한푼도 안낸다
- "엎드려뻗쳐" 뒤 몽둥이질…이런 짓 하는 회사가 있었다
- "아빠! 폰 바꿔줘" 소리에 덜컥…한 대에 무려 87만원
- "3%만 인상" 서울우유의 꼼수…편의점엔 최대 28% 통보
- 한전·코레일 등 7조 적자…"또 요금 오를까 걱정되네"
- "못난이 들어왔나요?"…편의점 가면 '이것' 싸게 산다
- 카뱅·케뱅 주담대 '두자릿수' 증가…금융당국은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