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웨이크원과 동행 이어간다…재계약 체결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9. 11.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소속사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웨이크원은 11일 "소속 아티스트 하현상과 오랜 시간 함께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현상이 최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약속했다.

그러면서 "하현상을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PAN, 팬덤명)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 23.05.16. (사진=웨이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소속사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웨이크원은 11일 "소속 아티스트 하현상과 오랜 시간 함께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현상이 최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약속했다.

그러면서 "하현상을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PAN, 팬덤명)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하현상은 2018년 싱글 '던(Dawn)'으로 데뷔했다. 이어 2019년 JTBC 밴드 경연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밴드 호피폴라를 결성, 우승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