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종합자산관리 전문 PB 서비스 개시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Sh수협은행은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브랜드 'Sh수퍼골드클럽'을 열고 종합자산관리 전문 PB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서울 양재와 압구정 두 곳에 PB전담지점을 마련했다.

Sh수퍼골드클럽은 앞으로 최우수고객(VVIP)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세무·부동산·법률 등 전문적인 PB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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