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맛배달’ 누적 매출액 70억 원 넘어서…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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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공 배달앱 '전주맛배달'의 누적 매출액이 지난 6월 6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7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전주맛배달의 현재 가맹점은 3천7백여 곳, 가입 소비자는 6만 2천여 명입니다.
전주시는 누적 매출액 7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전주맛배달을 이용하는 소비자 가운데 777명에게 만 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지난달부터 전주맛배달을 통해 쌀과 생수 등 정기 배송 구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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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시 공공 배달앱 '전주맛배달'의 누적 매출액이 지난 6월 6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7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전주맛배달의 현재 가맹점은 3천7백여 곳, 가입 소비자는 6만 2천여 명입니다.
전주시는 누적 매출액 7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전주맛배달을 이용하는 소비자 가운데 777명에게 만 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지난달부터 전주맛배달을 통해 쌀과 생수 등 정기 배송 구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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