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 군민장학회, 장학생 375명 선발
박병기 2023. 9. 11.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단법인 영동군민장학회는 이달 20일까지 올해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대학생 187명(150만∼200만원), 고교생 138명(50만∼80만원), 초등·중학생 50명(30만원)을 합친 375명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할 장학금은 4억원으로 전입 6개월이 경과한 군민과 자녀가 대상"이라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이 장학회는 그동안 4천226명에게 37억9천만원의 장학금을 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연합뉴스) 재단법인 영동군민장학회는 이달 20일까지 올해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대학생 187명(150만∼200만원), 고교생 138명(50만∼80만원), 초등·중학생 50명(30만원)을 합친 375명이다.
성적 우수자와 예체능 특기자, 저소득층 등을 다양하게 뽑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할 장학금은 4억원으로 전입 6개월이 경과한 군민과 자녀가 대상"이라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이 장학회는 그동안 4천226명에게 37억9천만원의 장학금을 줬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종합)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