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서·김혜나, 블랙&화이트 상반되는 세련美 '그녀의 취미생활'

유정민 2023. 9. 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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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취미생활'이 정이서, 김혜나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개봉 후 관객들에게 추천과 응원을 받으며 아름다운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녀의 취미생활'이 정이서, 김혜나의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빅이슈' 화보를 공개했다.

정이서와 김혜나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이들이 전하는 '그녀의 취미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빅이슈'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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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취미생활'이 정이서, 김혜나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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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관객들에게 추천과 응원을 받으며 아름다운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녀의 취미생활'이 정이서, 김혜나의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빅이슈'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의 취미생활'은 폐쇄적인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연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여성 ‘정인’과 도시에서 이사 온 뭐든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여성 ‘혜정’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킬링 워맨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빅이슈' 화보는 정이서와 김혜나의 화이트&블랙 의상을 통해 보여주는 상반되는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폐쇄된 공동체의 최약체로 살아가는 ‘정인’과 비밀스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혜정’이 ‘박하마을’에서 만나 서로를 궁금해하고 변화시키며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여정을 통해 강렬한 연대의 워맨스를 보여줬던 정이서와 김혜나는 '빅이슈'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트렌디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빅이슈' 인터뷰에 '그녀의 취미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 기대를 높인다. 정이서와 김혜나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이들이 전하는 '그녀의 취미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빅이슈'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봉 후 관객들에게 추천과 응원을 받으며 사랑받고 있는 '그녀의 취미생활'은 계속해서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녀의 취미생활'이 10월 18일(수)부터 10월 29일(일)까지 진행되는 제8회 런던 아시아 영화제(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의 비경쟁 섹션인 스토리즈 오브 우먼(Stories of Women)에 초청된 것.

국내 개봉하여 관객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그녀의 취미생활'이 제8회 런던 아시아 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후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런던 아시아 영화제로 해외 영화제 초청 신호탄을 쏜 '그녀의 취미생활'은 앞으로도 초청이 계속 이어질 전망으로 해외 영화제에서 활약을 기대케 한다.

"스토리 배우연기 모두 좋았던 스릴러 영화. 이런 영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봐주길"(삼냥***), "수작 스릴러 영화"(py**ap**), "장르가 주는 매력을 잘 살렸고, 무엇보다 주인공 두 여배우의 케미가 무척이나 좋다"(밍**), "정인이가 행복해졌으면. 여성의 눈물 나는 연대기"(po**y096),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영화"(dav***), "상영관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전체적으로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되어 보는 내내 즐겁게 감상"(에**), "하 짜릿해 최고야 너무 재밌다"(rlaw****), "매 장면을 집중해서 봤습니다. 상당히 흡입력 있고 재밌네요. 책도 읽고 싶어요"(710y****), "훌륭한 제작진, 배우진에 관객은 그저 감복할 뿐. 자꾸만 극장으로 발길을 돌리게 된다. N차하게 되는 영화"(rlaa****) 등 촘촘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신선한 장르적 매력까지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올해 가장 아름답고 강렬한 킬링 워맨스릴러 '그녀의 취미생활'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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