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 10월 2일…국내 증시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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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다음달 2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모두 쉬어간다.
대상 시장은 △증권시장(주식·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 및 KSM(KRX 스타트업 마켓) △파생상품시장(유렉스 연계 글로벌 시장 포함) △일반상품시장(석유, 금, 배출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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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다음달 2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모두 쉬어간다. 대상 시장은 △증권시장(주식·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 및 KSM(KRX 스타트업 마켓) △파생상품시장(유렉스 연계 글로벌 시장 포함) △일반상품시장(석유, 금, 배출권) 등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문을 닫는다.
앞서 정부는 오는 10월 2일 하루를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이달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가 이어지고, 10월 3일이 개천절로 공휴일인 만큼, 중간에 낀 10월 2일도 쉬기로 한 것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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