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11월 컴백…'러브 오어 러브드' 프로젝트 완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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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아이가 오는 11월 컴백한다.
11일 소속사 131레이블은 비아이가 오는 11월 10일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의 완결판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비아이는 지난해 11월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원' 앨범으로 '사랑하다(Love)'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고, 이번 파트2에서는 '사랑했다(Loved)'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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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비아이가 오는 11월 컴백한다.
11일 소속사 131레이블은 비아이가 오는 11월 10일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의 완결판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러브 오어 러브드'는 비아이가 지난해 선공개 싱글 'BTBT'와 함께 시작한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다. 비아이는 지난해 11월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원' 앨범으로 '사랑하다(Love)'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고, 이번 파트2에서는 '사랑했다(Loved)'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앨범 파트2 본편에 앞서 오는 29일 오후 1시 선공개 싱글, 10월 27일 오후 1시 타이틀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각각 선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은 비아이가 한국 아티스트 최초이자 헤드라이너로서 참여한 '2023 롤라팔루자 베를린 페스티벌'에서 무대로 최초 공개됐다.
한편 비아이는 오는 19일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16개 도시에서 첫 유럽 투어 '러브 오어 다이'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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