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달빛극장’…부산 11곳서 운영
최재훈 2023. 9. 11. 10:21
[KBS 부산]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다음 달까지 2023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운영합니다.
올해 찾아가는 달빛극장은 부산 10개 구에서 진행되며, 기장종합사회복지관과 속닥속닥 삼어작당소, 섯골 생활문화센터 등 모두 11곳 기관에서 20차례 상영합니다.
찾아가는 달빛극장은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산시가 후원하고 현대자동차가 행사 운영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합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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