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연 “아들 이도겸 외탁 심하게 했다, 신분 상승해 만족”(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대연이 동료 배우 이도겸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9월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의 남상지, 이도겸, 강다빈, 이효나, 임하룡, 이대연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대연은 "명품배우라고 소개해줘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아침 생방송이라 긴장되고 떨리지만 드라마 홍보를 위해 용기를 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도겸은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이대연의 아들 역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대연이 동료 배우 이도겸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9월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의 남상지, 이도겸, 강다빈, 이효나, 임하룡, 이대연이 출연했다. 인턴으로는 조영구가 함께 했다.
방송에서 이대연은 "명품배우라고 소개해줘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아침 생방송이라 긴장되고 떨리지만 드라마 홍보를 위해 용기를 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대연은 "그동안 자영업 사장님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이번 드라마에선 신분 상승을 해서 중견 회사 사장님이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도겸은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이대연의 아들 역을 맡았다. 이대연은 "외탁을 심하게 했다. 제 아내 역은 최수린이 맡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오중 “발달장애 子 희귀질환 국내 1명 세계 15명 치료약 몰라” (미우새)[어제TV]
- 11살 추사랑, 母 따라 모델 준비 근황‥폭풍성장의 좋은 예(사당귀)[결정적장면]
- 교복 입고 쩍벌춤이라니…선넘은 화사, 또 자초한 19금 논란[종합]
- 강수정, 물난리 난 홍콩으로 출국 감행‥子에 “엄마 금방 갈게”
- 안재환 오늘(8일) 15주기, 거액의 빚에 세상 떠난 배우
- 이동국 딸 이재아 16세에 눈물의 테니스선수 은퇴 “3번째 무릎 수술” [전문]
- 한성주, 활동중단 12년만 첫 공식석상 어땠나…숏컷에 환한 미소
- S.E.S. 출신 슈, 등 파인 원피스 입고 과감한 노출
- 한혜진 “친구에게 거액 사기당해, 큰돈 못 돌려받았다”(도망쳐)
- 박나래, 촬영중 결국 응급실行…얼굴에 화상까지(웃는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