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WM강남파이낸스센터, 금융·아트테크 세미나 개최

오경선 2023. 9. 11.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금융투자와 아트테크를 콜라보한 세미나를 오는 25~26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 세미나는 '9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를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윤석 수석매니저가 진행한다.

본 세미나는 참석 희망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문의는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생성형 AI 관련 투자 아이디어 소개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금융투자와 아트테크를 콜라보한 세미나를 오는 25~26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금융투자와 아트테크를 콜라보한 세미나를 오는 25~26일 양일간 진행한다. 사진은 김세용 명장과 그의 작품 청자 도토리문 이중 투각호. [사진=미래에셋증권]

금융 세미나는 '9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를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윤석 수석매니저가 진행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와 투자 아이디어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아트테크 세미나는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창도예연구소의 김세용 명장(대한민국 명장 349호)을 초빙해 진행한다. 지난 2002년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김세용 명장의 작품은 현재 청와대를 비롯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달라이 라마 왕궁, 이태리 로마 국립동양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다.

아트테크 세미나의 큐레이션은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손비야 킴) 겸임교수가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토큰증권(ST) 컨설팅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본 세미나는 참석 희망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문의는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