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참모총장, 미국·캐나다 방문..."방산수출 논의"

임성재 2023. 9. 11.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군은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공식 방문해 방위산업 수출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장은 출장 기간 찰스 브라운 미 공군참모총장과 웨인 에어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등 북미 주요 인사들을 만나 군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브래들리 챈스 솔츠먼 미 우주군참모총장과 양자 대담을 통해 우주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협력 확대 방안도 점검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군은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공식 방문해 방위산업 수출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장은 출장 기간 찰스 브라운 미 공군참모총장과 웨인 에어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등 북미 주요 인사들을 만나 군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브래들리 챈스 솔츠먼 미 우주군참모총장과 양자 대담을 통해 우주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협력 확대 방안도 점검합니다.

이 밖에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미국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와 캐나다에 있는 전쟁 기념비 등을 참배할 계획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