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전국 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학생 6명 특상

변우열 2023. 9. 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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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은 '제44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충북의 학생 6명이 특상으로 선발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대통령상 수상 작품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차 지역 예선을 거친 300명이 참여했다.

특상 수상자와 작품은 ▲ 김예서(생명초 4학년) 학생 '잠김도 EASY 풀림도 EASY 손쉬운 창문 잠금장치 EASY LOCK' ▲ 이호욱(옥천중 1학년) 학생 '페트병 분리수거를 도와주는 커터' ▲ 신지혜(엄정초 5학년) 학생 '기름 걱정 끝! 접었다 폈다 주름접시' ▲ 강영현(목도초 6학년) 학생 '잉크로 커팅 위치를 표시하는 테이프 커팅기' ▲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고쳐주는 먹지마 손톱' 임하경(봉덕초 5학년) 학생 ▲ 김현준(단성중 2학년) 학생 '미끄럼 걱정 없는 솔부착 까끌까끌 넉가래'이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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