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이마트서 전기 그릴팬 선봬…최대 1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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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가 오는 29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잔치팬'과 '전기 그릴팬'을 최대 1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일 잔치팬은 전 조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다이아몬드로 특수 코팅 처리된 팬은 표면이 매끈해 기름을 적게 사용해도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깔끔한 조리가 가능하다.
전기 그릴팬은 실내외에서 두루 사용이 가능하고, 전과 함께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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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가 오는 29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잔치팬'과 '전기 그릴팬'을 최대 1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일 잔치팬은 전 조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팬 사이즈가 넉넉해 각종 전을 한 번에 부쳐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로 특수 코팅 처리된 팬은 표면이 매끈해 기름을 적게 사용해도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깔끔한 조리가 가능하다.
신일은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뚜껑을 함께 제공한다. 뚜껑 중앙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기 그릴팬은 실내외에서 두루 사용이 가능하고, 전과 함께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열전도가 좋은 U자 열선을 내장해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익혀준다.
또한 제품 높낮이와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전이나 삼겹살을 구울 때 나오는 기름을 배출구로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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