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오늘(11일) 컴백…직장인 '월요병' 타파할 '굿 앤 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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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돌아온다.
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샤이니 채널,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샤이니 각종 SNS, 아이돌플러스 등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키 '굿 앤 그레이트' 비저블 라디오(FM 9.11MHz) 라이브'를 진행, 새 앨범 공개에 앞서 글로벌 팬들과 신곡 6곡을 미리 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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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돌아온다.
11일 키는 두 번째 미니앨범 '굿 앤 그레이트'를 발매하고, 세상 모든 워커(Worker)를 위한 신곡을 선사한다
신보는 타이틀곡 '굿 앤 그레이트'를 비롯해 '캔트 세이 굿바이', '인톡시케이팅', '리브 위드아웃 유', '쿨애즈', '미러, 미러'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굿 앤 그레이트'는 리드미컬한 피아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팝 댄스 곡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개성 넘치는 보컬 조합이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자기 자신과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키의 자부심을 재치 가득한 표현들로 담아 워커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버그(Bug)가 나타난 오피스에서 탈출하는 회사원 키의 이야기를 위트 있는 연출과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의 신곡을 듣는 것에 이어 보는 재미까지 안겨주어 직장인들의 '월요병'을 타파할 전망이다.
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샤이니 채널,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샤이니 각종 SNS, 아이돌플러스 등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키 '굿 앤 그레이트' 비저블 라디오(FM 9.11MHz) 라이브'를 진행, 새 앨범 공개에 앞서 글로벌 팬들과 신곡 6곡을 미리 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굿 앤 그레이트'는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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