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주요 내용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새로운 50년을 위한 파트너십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원전-모빌리티 등 MOU-계약 16건을 체결해 미래 50년을 함께 성장할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원전·모빌리티 등 MOU·계약 16건 체결
미래 50년을 함께 성장할 새로운 협력 기반 마련

2천여 우리 기업이 활동하는 인도네시아는 핵심 파트너입니다.
아세안 최대 경제국이자 핵심광물이 풍부해 우리와 협력 잠재력이 높습니다.

‘MOU·계약 16건 체결’ 미래산업 개척 위한 경제협력을 본격 추진합니다.
소형모듈원전, 핵심광물, 모빌리티, 자원 재활용, 전력·청정에너지, 산업, 보건 등 7개 분야 협력을 구체화했습니다.

이날 논의된 협력 방향이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국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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