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황민현 정면 돌파→진범 밝힐까 (소짓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소현, 황민현의 진실 추적이 결정적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에서 목솔희(김소현 분)와 김도하(황민현 분)가 사건 해결의 열쇠를 찾아 거침없이 정면 돌파한다.
제작진은 "사건이 미궁에 빠진 가운데 목솔희와 김도하는 누군가의 거짓말에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할 것"이라면서 "목솔희와 김도하의 진실 추적의 열쇠가 될 조력자의 등장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에서 목솔희(김소현 분)와 김도하(황민현 분)가 사건 해결의 열쇠를 찾아 거침없이 정면 돌파한다. 황민현에 대한 의심을 늦추지 않으며 수사를 이어가는 이강민(서지훈 분)과의 삼자대면도 시선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목솔희와 김도하는 결백을 증명하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거짓을 판별하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의 활약으로 미심쩍은 최엄지(송지현 분) 부친 최용국(윤상호 분)의 행적을 찾는 데 성공한 두 사람. 그를 향한 김도하의 분노는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1일 제작진이 공개한에는 긴장감한 목솔희와 김도하가 담긴다. 흑곰파 조직원들과 아슬아슬하게 대치 중인 두 사람. 흑곰파 조직원들 말에서 거짓과 진실을 판별해 사건 해결의 단서를 포착할 수 있을까.무엇보다 흥미로운 건 여전히 김도하를 의심하는 이강민과의 삼자대면이다. 최엄호(권동호 분)의 수첩에서 사건 은폐의 정황들을 포착했던 이강민. 과연 그가 두 사람에게 어떤 진실을 들려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사건이 미궁에 빠진 가운데 목솔희와 김도하는 누군가의 거짓말에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할 것”이라면서 “목솔희와 김도하의 진실 추적의 열쇠가 될 조력자의 등장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소용없어 거짓말’ 13회는 1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히어라vs디스패치 진실공방→제보자 폭로까지…점입가경 의혹들 (종합)[DA:스퀘어]
- 화사, 교복이 왜 이래…‘아형’ 400회 축하 무대
- 정혁 1500만원 플렉스했는데 “환승연애 당해” (살림남)
- 김준호♥김지민, 드디어 결혼? 지민母 “사위로서 호감도 70%” (미우새) [TV종합]
- 이경규 분노 폭발, 제작진과 몸싸움 “너 이리 안 와? (도시어부5)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