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코리아, '시에나 코리아 드라이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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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코리아는 시에나 코리아 드라이브(Ciena Korea Drive) 행사를 지난 7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에는 230여개 고객사와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시에나는 현장에서 통신산업 최신 동향 등을 소개했다.
특히 마두수단 판디아 시에나 아시아 태평양 시장개발 담당 이사는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에지 교차 부분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매크로 ICT 추세와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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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코리아는 시에나 코리아 드라이브(Ciena Korea Drive) 행사를 지난 7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에는 230여개 고객사와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국내 통신 네트워크 동향과 미래 기술 등을 톺아보는 자리로 꾸려졌다. 시에나는 현장에서 통신산업 최신 동향 등을 소개했다. 특히 마두수단 판디아 시에나 아시아 태평양 시장개발 담당 이사는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에지 교차 부분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매크로 ICT 추세와 전략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조 마르셀라 제품 라인 & 메트로 에지 총괄 부사장은 “ 진화하는 오늘날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종합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기존 네트워크에서 유기적으로 범위를 넓혀 IP 및 광 계층 너머로 확장하는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인성 시에나 동북 아시아 지사장은 “통신사들은 당면한 연결 요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장기적인 용량과 기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인프라를 어떤 식으로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 전략적으로 고심하고 있다”며 “5G, 6G 또는 Chat GPT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통신사들은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추세에 대응하고 적응하기 위해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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