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벤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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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SAFTY EXPO 2023(이하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벤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안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다.
협회는 재난안전분야 회원사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벤처관을 운영한다.
교통 및 해양안전, 화재 안전, 공공 안전, 산업안전, 개인안전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안전분야 관련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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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SAFTY EXPO 2023(이하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벤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안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다. 협회는 재난안전분야 회원사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벤처관을 운영한다. 벤처관에는 다니엘, 베스트텍, 벡스, 세이프텍, 알파알람텍, 버넥트, 아이디비, 엑스바디, 선진인포텍 등 9개사가 참여한다. 교통 및 해양안전, 화재 안전, 공공 안전, 산업안전, 개인안전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안전분야 관련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이슈로 안전산업 분야 시장이 커지며 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을 시작으로 회원사를 위해 안전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도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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