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배송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11번가, 슈팅배송 광고 캠페인

이혜원 기자 2023. 9. 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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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의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11번가는 '9월 월간 십일절'이 시작되는 이날 슈팅배송 광고 캠페인 영상 3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아직 슈팅배송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슈팅배송의 장점을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과 이점들을 알리는데 초점을 뒀다.

11번가는 다음달 말까지 TV와 옥외광고, 버스 래핑, 유튜브와 온라인 디지털 광고 등 폭넓은 채널을 통해 슈팅배송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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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1번가는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의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11번가는 '9월 월간 십일절'이 시작되는 이날 슈팅배송 광고 캠페인 영상 3편을 공개했다.

가수 김조한과 뮤지, 배우 주현영이 모델로 참여한 3편의 영상은 각각 ▲월 회비 없이 무료배송 ▲최소주문금액 없이 무료배송 ▲첫 구매고객 100원 딜 등 세가지 슈팅배송의 장점을 이용 고객들의 솔직한 설문 결과와 함께 유쾌하게 담아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아직 슈팅배송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슈팅배송의 장점을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과 이점들을 알리는데 초점을 뒀다.

11번가는 다음달 말까지 TV와 옥외광고, 버스 래핑, 유튜브와 온라인 디지털 광고 등 폭넓은 채널을 통해 슈팅배송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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