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가인, 오랜만 근황…브아걸 완전체 회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브라운 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아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멤바들 자주자주 놀러온나! 제아 작업실 오픈기념 회동. 가인아 선물 고마워. 트레이에 이쁜거 요미요미 올릴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브아걸 멤버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제아의 작업실을 방문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프로포폴 파문을 일으켜 자숙에 들어갔던 가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브라운 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아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멤바들 자주자주 놀러온나! 제아 작업실 오픈기념 회동. 가인아 선물 고마워. 트레이에 이쁜거 요미요미 올릴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브아걸 멤버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제아의 작업실을 방문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프로포폴 파문을 일으켜 자숙에 들어갔던 가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인은 2019년 7월부터 8월 사이에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2021년 초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당시 가인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는 공식 입장을 내고 "가인이 그간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한편 2006년 데뷔한 브아걸은 'L.O.V.E'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19년 '리바이브(RE_vive)'를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