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계 '에르메스' 오쏘몰 신제품, CJ온스타일서 국내 첫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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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이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인기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의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을 론칭한다.
오쏘몰 바이탈 M(남성용)과 F(여성용)는 CJ온스타일 <최화정쇼> 에서 오는 13일 오후 8시45분에 구매할 수 있다. 최화정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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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이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인기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의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을 론칭한다. 오쏘몰 바이탈은 남성용 '바이탈 M'과 여성용 '바이탈 F' 두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2020년 독일 오쏘몰사로부터 오쏘몰 이뮨을 단독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오쏘몰 이뮨은 액상과 타정이 섞인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으로 유명세를 얻으며 동아제약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 M과 바이탈 F로 라인업을 확장 중이다.
CJ온스타일이 오쏘몰 바이탈을 최초 론칭한 배경에는 원플랫폼 전략이 유효했다. 원플랫폼은 CJ온스타일이 보유한 모든 밸류체인(Value Chain)을 결합, 협력사에 맞춤형 솔루션을 주는 서비스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의 신제품이 국내에 출시되는 만큼 동아제약은 원플랫폼을 활용해 초반 기세를 잡겠다는 목표다. CJ온스타일 역시 오쏘몰 바이탈 매출 극대화를 위해 TV쇼핑과 라이브 커머스를 연이어 편성하고 제품을 매력적으로 브랜딩 할 수 있는 콘텐츠와 마케팅을 수반해 론칭 파급력을 높일 예정이다.
오쏘몰 바이탈 M(남성용)과 F(여성용)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오는 13일 오후 8시45분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국 여성과 남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해 과학적인 성분배합을 개발한 것과 더불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가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쏘몰 바이탈 F는 여성 특화형 종합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쏘몰 라인업 중 최다 성분이 포함됐다.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칼슘), 혈액 생성(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주로 포함됐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 특화형 제품으로 남성 건강 관리(비오틴, 아연)와 단백질 이용(비타민B6) 등을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현대인의 3대 주요 건강 고민인 정상적 면역 기능, 혈행 개선, 피로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일 1회 1병을 식후 섭취를 권장한다.
방송 중 구매 시 오쏘몰 바이탈 3박스(90병, 남성용·여성용 중 선택)를 약 10만원 이상 할인 받아 정상가 대비 25%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오쏘몰 바이탈 6박스 특별 구성 구매 시에는 2만원 추가 할인도 증정한다.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쏘몰 바이탈 휴대용 트위드 파우치를 선물하고 추석 선물용 쇼핑백도 지급한다.
이지현 CJ온스타일 헬스푸드사업팀장은 "오쏘몰의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을 국내 첫 론칭하는 만큼 좋은 구성으로 방송을 준비했다"며 "추후 단독 상품을 지속 발굴·확대해 '최초 론칭 채널'로서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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