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에 진심"…정철동 LG이노텍 사장, '환경보호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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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011070)은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4일 손보익 LX세미콘(108320)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정 사장의 챌린지 참여는 LG이노텍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은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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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에 텀블러 사용 등 관심 촉구·페이퍼리스 활동도 적극 추진
(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LG이노텍(011070)은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4일 손보익 LX세미콘(108320)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1회용품을 0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나타내는 제스처를 포즈로 한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번 정 사장의 챌린지 참여는 LG이노텍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정 사장은 지난해 LG이노텍 임직원들에 보낸 CEO 레터에서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을 언급하며 임직원들의 관심과 실천을 촉구한 바 있다. 또 올 2월 실시 중인 '페이퍼리스(Paperless·종이 사용 줄이기) 활동'도 정 사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 밖에도 LG이노텍은 제품 개발, 생산 과정 등에서 낭비되는 자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축 및 순환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은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원철 SKC 사장과 문홍성 ㈜두산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bur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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