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미모' 윤보미, 섹시美 발산

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색다른 매력을 뽐내 화제다.

10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인도네시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스트라이프 시스루 상의와 화이트톤 하의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끈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피부와 미모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우아해요", "예쁘다", "미모 미쳤다", "나의 퀸가" 등 감탄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데뷔해 'LUV'(러브), '1도 없어', '덤더럼'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또, 지난 8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LMNC MUSIC FORALL FEST IN JAKARTA'(엘엠엔씨 뮤직 포럴 페스트 인 자카르타) 공연을 개최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