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상공인 자금 지원 확대
이유진 2023. 9. 11. 08:35
[KBS 청주]충청북도가 소상공인 자금 지원 규모를 기존 1,300억 원에서 1,600억 원까지 늘립니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대출 한도 5,000만 원 이내로 대출 이자의 2%를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 사전 예약한 뒤 신청하면 됩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천 명 울린 ‘암 낫는 생수’…피해금 환급 ‘막막’
- 대전 신협 강도, 베트남서 검거…“카지노 출입”
- ‘골든타임’ 다 돼가는데…피해 더 커지는 이유는?
- “음주 사고 사라져야”…시민이 음주 운전 20여 건 신고
- “대전 교사 죽음에 책임”…학부모 가게·아동단체 향한 공분 [잇슈 키워드]
- 2차 공기업 이전…깊어지는 정부 고민 [창+]
- 주머니에, 봉지에 쏙쏙…양주 4병 눈 깜짝할 새 절도
- 지금 교실에선 무슨 일이?…현직 교사가 말하는 ‘교권’ [뉴스를 만나다]
- 임플란트 심고 누런 콧물…‘임플란트 축농증’ 주의보
- [잇슈 SNS] “다시 만나 다행이야”…입양한 새끼와 감동의 재회한 침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