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131안타로 MLB 단일 시즌 개인 최다 안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단일 시즌 개인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김하성은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안타를 터뜨리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131번째 안타를 친 김하성은 지난해 130 안타를 넘어 자신의 빅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애틀랜타 전에서 역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단일 시즌 개인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김하성은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안타를 터뜨리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131번째 안타를 친 김하성은 지난해 130 안타를 넘어 자신의 빅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실책 4개를 저지르며 휴스턴에 2-12로 패해 2연패에 빠졌습니다.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애틀랜타 전에서 역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23455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