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정은지 뉴스1 베이징 특파원 9월 11일 부임

2023. 9.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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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뉴스1 차장이 뉴스1의 초대 베이징 특파원으로 현지에 부임해 11일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정 특파원은 국제부에서 전 세계 소식을 폭넓게 전했으며 정치부에서 외교부와 국회를 출입했습니다.

또 '정은지의 차이나路' 연재를 통해 중국의 금융 시장과 정보기술(IT)에 관한 깊고 넓은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정 특파원은 앞으로 3년간 베이징에서 중국 정치·외교·경제·사회 분야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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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베이징 특파원. ⓒ News1 박지혜 기자

정은지 뉴스1 차장이 뉴스1의 초대 베이징 특파원으로 현지에 부임해 11일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정 특파원은 국제부에서 전 세계 소식을 폭넓게 전했으며 정치부에서 외교부와 국회를 출입했습니다. 이후 산업2부·금융증권부·ICT과학부에서 유통과 증권, 방송·통신·게임·플랫폼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습니다.

또 '정은지의 차이나路' 연재를 통해 중국의 금융 시장과 정보기술(IT)에 관한 깊고 넓은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정 특파원은 앞으로 3년간 베이징에서 중국 정치·외교·경제·사회 분야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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