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고아성, 천추골 골절로 입원‥전치 12주 부상
정영한 아나운서 2023. 9. 11. 07:55
[뉴스투데이]
배우 고아성이 전치 12주 부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자신의 SNS에 "전치 12주, 나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병원을 배경으로 한 손 사진을 올렸는데요.
고아성의 소속사는 "고아성이 개인 일정을 소화하다 이른바 '엉치뼈'라고도 불리는 천추골 골절을 당해 입원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아성은 주연을 맡은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다음 달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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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23441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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