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BTS 뷔 솔로 앨범‥발매 첫날 167만 장 판매
정영한 아나운서 2023. 9. 11. 07:55
[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지난 금요일, 첫 공식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표했는데요.
발매 당일 167만 장이 팔려나가며 K팝 솔로 가수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단숨에 밀리언 셀러에 올랐습니다.
지난 8일 뷔가 발표한 첫 공식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하루 동안 167만 장 넘게 팔린 것으로 집계되면서, 그동안 같은 그룹 멤버인 '지민'이 가지고 있던 K팝 솔로 가수 첫 주 판매량 기록을 갈아 치웠는데요.
따라서 K팝 솔로 가수 첫 주 판매량 순위는 1위 뷔에 이어 2위 지민 '페이스', 3위 슈가의 'D-데이'로, 1, 2, 3위 모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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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23437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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