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미국 미주리강 노후 다리 폭파 철거

정슬기 아나운서 2023. 9. 11. 07: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시커먼 연기가 피오르더니 다리가 해체되면서 강으로 주저앉고 맙니다.

미국 미주리 강을 가로지르는 로슈포트 다리인데요.

연간 1천250만 대가량의 차가 지나는 곳이지만 개통 60년이 넘을 정도로 노후 돼 폭파해서 철거한 겁니다.

당국은 강철 등 다리 잔해를 수거하는 동시에, 새 다리를 놓는 작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슬기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23431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