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하림♥리키 끈적 데이트에 “꼴보기 싫어” 솔직 ‘돌싱글즈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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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은지원이 하림 리키의 끈적한 데이트에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9월 10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8회에서는 돌싱 하우스 합숙 5일 차, 비밀 도장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하림과 리키는 돌싱 하우스의 공공연한 커플답게 단둘이 비밀 도장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하림은 리키의 귀엽다는 칭찬에 고맙다며 손가락으로 리키의 팔을 톡톡 치는 일명 '피아노 스킨십'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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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 은지원이 하림 리키의 끈적한 데이트에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9월 10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8회에서는 돌싱 하우스 합숙 5일 차, 비밀 도장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하림과 리키는 돌싱 하우스의 공공연한 커플답게 단둘이 비밀 도장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두 사람의 VCR을 앞두고 지금껏 두 사람의 수많은 스킨십을 목격해온 MC 유세윤은 "또 얼마나 달달할지 또 어떤 끈적임이 있을지"라고 기대감에 차올렸다.
이에 은지원은 "살짝 꼴보기 싫기도 한 건 뭐냐"고 솔직한 발언을 했고 이지혜는 "배 아픈 거 아니냐"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VCR, MC들의 기대대로 스킨십의 향연이었다. 하림은 리키의 귀엽다는 칭찬에 고맙다며 손가락으로 리키의 팔을 톡톡 치는 일명 '피아노 스킨십'을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손을 잡기도 했다.
또 하림은 자신의 사촌이 리키의 지인과 결혼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속삭이는 목소리로 "혹시 우리가 운명이라고 생각해?"라고 물었고 리키는 "아마도"라고 답하며 긍정했다. 이지혜는 "그냥 운명 아니다. 어깨를 꺾고 운명이다"라며 하림을 동작을 따라해 웃음을 이어갔다. (사진=MBN '돌싱글즈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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