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부자 뷔, 하하 부러움 폭발 “젊은데 돈 많아 부러워”(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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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게임에서마저 '영 앤 리치'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뷔는 경기와 강원 땅을 모두 소유하며 게임에서도 '영 앤 리치'에 등극했다.
하하 또한 "젊지, 뷔지, 돈 많지, 잘생겼지, 인기 많지.."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을 소유한 전소민에게 꼬박꼬박 세금을 낸 '모범납세자' 뷔는 "세금 이런 거는..(잘 내야한다)"고 말했고, 하하는 또 한 번 "제일 부러운 게 젊은데 돈 많은 거야"라 말해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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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뷔가 게임에서마저 '영 앤 리치' 면모를 자랑했다.
9월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땅 따먹는 뷔토피아'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런닝국의 땅 부자로 변신한 뷔와 소작농 멤버들이 땅의 소유권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뷔는 경기와 강원 땅을 모두 소유하며 게임에서도 '영 앤 리치'에 등극했다. 유재석은 "너 진짜 복이 터지는구나?"라 말하며 부러워했다. 하하 또한 "젊지, 뷔지, 돈 많지, 잘생겼지, 인기 많지.."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을 소유한 전소민에게 꼬박꼬박 세금을 낸 '모범납세자' 뷔는 "세금 이런 거는..(잘 내야한다)"고 말했고, 하하는 또 한 번 "제일 부러운 게 젊은데 돈 많은 거야"라 말해 공감을 샀다.(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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