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유현조-김민별 '수다 삼매경'
곽경훈 기자 2023. 9. 11. 03:16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유현조(왼쪽)와 김민별이 10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ㅣ예선 6,689야드, 본선 6,668야드)에서 진행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4라운드에서 1번 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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