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가짜 뉴스에 맞설 당신을 기다립니다

2023. 9. 11. 03: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 오늘부터 공채

역사에는 언제나 거짓에 맞서 싸우고,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이 존재했습니다. 온갖 유혹과 위협에도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용기가 세상을 바로 세우고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 조선미디어그룹은 지난 103년 동안 이 믿음을 가장 소중하게 지켜왔습니다. 우리 사회는 국내외적으로 큰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은 이런 격동의 시기에 현장 곳곳을 찾아가고 사실을 전해줄 인재를 찾습니다.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당신, 이곳에서 저널리스트의 꿈을 펼치십시오.

원서 접수 기간 및 방법

1) 접수 기간: 9월 11일(월)~9월 22일(금) 오후 6시까지

2) 접수 방법: 조선미디어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chosun.com) ‘채용공고’란 안내에 따라 입사 지원서 및 자기 소개서를 입력

1차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 10월 19일(목) 조선미디어 채용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발표

2차 필기시험: 10월 22일(일) 예정

▲기타 궁금한 사항은 조선일보 인사팀(02-724-5126) 및 TV조선 인사팀(02-2180-1915)으로 문의 바람.

응시 자격 및 전형 방법

※신문기자는 조선일보, 방송기자는 TV조선에서 근무하게 되며, ‘신문/방송기자(무관)’으로 지원 땐 회사의 판단에 따라 조선일보 또는 TV조선에서 근무하게 됨.

※국가 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 법령에 의거 채용 시 우대함.

※변호사, 의사, 공인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 우대함.

※공인 외국어 성적은 필수 응시 자격 요건은 아니나 성적이 있는 경우 입사 지원서에 기입하기 바람.

(단, 2021년 9월 11일 이후 응시한 성적만 유효한 것으로 인정.)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