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펠로 1000명 선발…생명보험협회, 인증식 개최

강현우 2023. 9. 11. 0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명보험협회(회장 정희수·앞줄 가운데)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7회 골든 펠로 인증식을 열었다.

협회는 2008년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도입했으며, 2017년부터는 5회 연속 우수인증을 받은 설계사 중 장기 근속,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고려해 골든 펠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골든 펠로는 작년과 같은 1000명이다.

평균 계약 유지율은 13회 차(1년 이상) 99.1%, 25회 차(2년 이상)가 95.8%에 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협회(회장 정희수·앞줄 가운데)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7회 골든 펠로 인증식을 열었다. 협회는 2008년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도입했으며, 2017년부터는 5회 연속 우수인증을 받은 설계사 중 장기 근속,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고려해 골든 펠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골든 펠로는 작년과 같은 1000명이다. 이들은 현재 소속된 생명보험사에서 평균 23.6년 근무했으며, 평균 연소득은 1억6643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계약 유지율은 13회 차(1년 이상) 99.1%, 25회 차(2년 이상)가 95.8%에 달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