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軍서 뷔가 더 잘생겼다고..뒤돌아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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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군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진은 지난 9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뷔 화이팅. 우리 태형이 잘 생겼다. 멋있다. 잘한다. 군대에서 애들이 네가 나보다 잘생겼대. 분해서 취향 차이라고 말해주고 돌아서서 눈물 흘렸다"라고 말했다.
뷔는 지난 8일 솔로 데뷔 앨범 'Layover'(레이오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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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지난 9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뷔 화이팅. 우리 태형이 잘 생겼다. 멋있다. 잘한다. 군대에서 애들이 네가 나보다 잘생겼대. 분해서 취향 차이라고 말해주고 돌아서서 눈물 흘렸다"라고 말했다.
뷔는 지난 8일 솔로 데뷔 앨범 'Layover'(레이오버)를 발매했다. '레이오버'는 팝 R&B 장르 기반으로,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을 비롯해 선공개 곡 'Rainy Days'(레이니 데이즈), 'Love Me Again'(러브 미 어게인)과 'Blue'(블루), 'For Us'(포 어스), 보너스 트랙인 '슬로우 댄싱'(Piano V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슬로우 댄싱'은 1970년대 소울(Soul)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R&B 곡으로, 재즈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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