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방안 논의하는 박민식 장관-머리슨 영국 국방부 보훈담당 부장관

2023. 9. 10.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주경기장 회의실에서 열린 참전국 정부대표단 접견에서 앤드류 머리슨 영국 국방부 보훈담당 부장관과 정전70주년 계기,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지원 활동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박 장관은 6.25전쟁 정전70주년을 맞아 국제보훈사업의 발전과 교류-협력,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 개회식 참석및 선수들 격려를 위해 독일을 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주경기장 회의실에서 열린 참전국 정부대표단 접견에서 앤드류 머리슨 영국 국방부 보훈담당 부장관과 정전70주년 계기,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지원 활동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박 장관은 6.25전쟁 정전70주년을 맞아 국제보훈사업의 발전과 교류-협력,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 개회식 참석및 선수들 격려를 위해 독일을 찾았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3.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