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해야”
류재현 2023. 9. 10. 21:51
[KBS 대구]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만 법적 장애인의 지위를 갖지 못하는 경계선지능인을 평생교육하기 위한 조례가 발의됐습니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황순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는 대구시가 평생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교육과 정책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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