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한여름에 털신 패션‥뒤집어 신은 양말 폭소(맛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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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9월 10일 첫 방송된 KBS 2TV 미식 다큐멘터리 'K푸드쇼 맛의 나라'(이하 '맛의 나라') 1회에서는 허영만, 류수영, 미미가 배를 타고 장산도로 향했다.
이날 배에 타 있는 허영만, 류수영의 앞에 미미가 반갑게 인사를 하며 나타났다.
친화력 좋게 허영만, 류수영과 하이파이브부터 나눈 미미는 "하늘이 왜 이렇게 맑냐. 날씨가 완전 여름"이라고 날씨 얘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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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9월 10일 첫 방송된 KBS 2TV 미식 다큐멘터리 'K푸드쇼 맛의 나라'(이하 '맛의 나라') 1회에서는 허영만, 류수영, 미미가 배를 타고 장산도로 향했다.
이날 배에 타 있는 허영만, 류수영의 앞에 미미가 반갑게 인사를 하며 나타났다. 친화력 좋게 허영만, 류수영과 하이파이브부터 나눈 미미는 "하늘이 왜 이렇게 맑냐. 날씨가 완전 여름"이라고 날씨 얘기를 꺼냈다.
이어 자신의 신발을 가리키며 "여름에 털신 신고 온 저 보라. 패션은 날씨를 상관 하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미미는 양말을 뒤집어 신은 것 아니냐는 허영만의 지적에 "요즘은 다 뒤집어 입는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KBS 2TV '맛의 나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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