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과징금 매기곤 늑장 통보 공정위, 기업 방어권 뒷전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다음은 9월 1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과징금 매기곤 늑장 통보 공정위, 기업 방어권 뒷전
-경기 불확실성에…대기업 65% “신규채용 없어요”
-60조 세수 펑크에…지자체 줄 돈 줄이려는 정부
-윤 대통령 “기후변화 취약국에 3억달러 추가 지원”
-[사설]아이폰, 요소수 통상규제…중국발 무역대란 대비해야
-[사설]세수 전망 번번이 헛다리…부작용 알면서 왜 반복하나
△종합
-‘보험 강자’ 키운 30년 재무통…非은행 계열도 1등 만든다
-유커, 옷·화장품 박스째 싹쓸이 “매출 60% 껑충” 동대문 ‘들썩’
△공정위 의결서 늑장 논란
-담당자 한명이 봐야할 자료만 1만쪽…인력 충원·시스템 개선 시급
-재원 절반 교부세에 의존하는 지자체 신규사업 중단, 지출 구조조정 불가피
△종합
-이제 좀 달리나 싶었는데…노조에 발목 잡힌 車업계
-부모소득 그대론데 집값 올랐다고…7만명 국가장학금 탈락
-習 빠진 사이…’인도~중동~유럽 철도망 연결’ 발표한 바이든
-尹, 이르면 이번주 ‘중폭 개각’ 문체·여가·국방장관 교체할 듯
△G20 순방 결산
-G20서 만난 한일정상, 연내 한·일·중 정상회의 공감
-아세안 이어 G20서도…尹, 부산엑스포 유치 동분서주
△정치
-與 “대선 공작 게이트” 野 “음해 공작 게이트”
-건강상 이유로 좃 중단…檢, 이재명 영장청구 안갯속
-“홍범도 논란은 뉴라이트의 편협한 역사인식서 비롯돼”
△경제
-국세청이 포기한 체납세금, 10년간 75조 육박
-국세수입 340조 예상 2년 전보다 덜 걷힐 판
-“세계경제 둔화, 강달러, 中 불황…韓 리스크 대비해야”
△금융
-AIA생명 설계사 스카우트, ‘인력 빼가기’ 논란
-중대 금융사고 때 CEO도 책임져야”
△글로벌
-모로코 강진에 2000명 넘게 사망…더 늘어날 듯
-아이폰15 출격하는데…애플, 중국發 악재에 판매량 전망 ‘뚝’
-G20 성명서 러 규탄 문구 삭제…우크라 반발
△산업
-‘뿌~뿌~우~웅’ 일주일에 1척씩 명명식…현대重 풀가동에 울산 들썩
-막오른 삼성 하반기 공채…’5년간 8만명 채용’ 가속
-“이것이 미래車 운전석” LG전자,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공개
△ICT
-‘트래픽 주범’ 빅테크도 ‘통신망 사용료’ 지불해라
-“네이버 기술투자 100여곳 중 첫 IPO 자부심 있다”
-간편결제 수수료가 카드 수수료 2배?…점주들 “현실과 달라”
△중소기업
-‘특례 확대 등 담아 중견기업특별법 개정 추진
-“또 올랐어”…치솟는 유가에 페인트업계 긴장
-“우리가 최초”…가구¬·인테리어 투톱 AS 경쟁 후끈
△소비자생활
-허세 쏙!정성 꽉!…녹색 옷 입은 추석선물들
-엔데믹·고물가 겹치며 이용자 뚝 적자 늪에 허덕이는 패션 플랫폼
-스타벅스, 중증장애청년·난치성질환아동 치과수술비 지원
△증권
-무지갯빛 희망 봤다, 두산로보틱스 두근두근
-K팝 수확의 계절…美 무대 오를 준비 끝낸 엔터주
-테슬라 저가공세, 中경기불안에…부진 탈출 멀어지는 배터리
△부동산
-군사기지용 주상복합 ‘유진맨숀’ 재개발 초읽기
-“PF 부실 막는다” 민관조정위, 10년 만에 부활
△이데일리 문화대상
-젋음으로 들끓는 K클래식, 새로운 전통 찾는 국악
-연극·무용·콘서트 장르 불문, 대중은 뜨겁게 환호했다
△제17회 그린리본마라톤
-“실종 아동 가족 품으로”…뙤약볕에도 한강공원 메운 연둣빛 물결
-정동원·권은비·제로베이스원 등 ‘축제의 장’ 선사
△오피니언
-[고영화의 차이나워치]‘화웨이 쇼크’에 대한 몇가지 궁금증
-[정치 프리즘]이재명 대표 단식의 득실
-[생생확대경]저출산 대책, 미혼자까지 대폭 확대해야
△오피니언
-[목멱칼럼]칸막이 행정 없애야 하는 까닭
-[기고]연구개발 예산 30조 시대의 명암
-[기자수첩]법무부 ‘로톡 징계’ 판단 언제까지 미룰 건가
△피플
-국악은 ‘옛 음악’ 아니야…오케스트라 버전 새로울 것
-“상위 1% 설계사들, 보험산업 경쟁력의 원천”
-지질자원연,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 위해 인니와 맞손
△사회
-업무능력 감사 나선 경찰 지휘부…현장경찰 “치안 책임 떠넘기나” 반발
-“녹음됩니다” 연결음 배포했지만 교실 전화기엔 ‘녹음 기능’ 없어
-무대 위 선정적 퍼포먼스, 처벌 대상일까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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