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제니도 스타일링 실패해 엉망 "너무 어려워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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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헤어 스타일링하다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제니는 절친 모델 신현지와 함께 이동하던 중 거울을 보며 헤어스타일을 땋았다.
계속해서 머리를 매만지던 제니는 "너무 어렵다. 울고 싶어요"라며 결국 묶던 헤어스타일을 다시 풀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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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헤어 스타일링하다 어려움을 토로했다.
제니는 최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제니 인 도쿄 파트2'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니는 절친 모델 신현지와 함께 이동하던 중 거울을 보며 헤어스타일을 땋았다. 계속해서 머리를 매만지던 제니는 "너무 어렵다. 울고 싶어요"라며 결국 묶던 헤어스타일을 다시 풀었다.
제니는 "결국 머리 묶었다 엉망이 되었네"라며 부스스한 머리로 울상을 지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고척돔 콘서트에서 블랙핑크는 약 1년에 걸쳐 진행된 월드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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