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지진 이틀만인 휴일 아침 규모 4.5 여진
이웅수 2023. 9.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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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규모 6.8에 달하는 120여년 만에 최대 강진으로 2천명이 넘게 숨진 모로코에서 이틀 만에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10일 오전 9시(현지시간)께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남서부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남서부쪽으로 83km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10km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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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규모 6.8에 달하는 120여년 만에 최대 강진으로 2천명이 넘게 숨진 모로코에서 이틀 만에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10일 오전 9시(현지시간)께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남서부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남서부쪽으로 83km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10km로 추산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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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수 기자 (ws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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