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풍 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임

2023. 9. 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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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이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10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 의원은 김포 출신의 제11대 경기도의회 초선의원이다.

오 의원은 "1400만 도민이 계신 경기도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며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부담이 적지 않지만,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정을 통해 도민이 국민의힘의 의정을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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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왼쪽)이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부터 대변인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이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10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 의원은 김포 출신의 제11대 경기도의회 초선의원이다. 현재 교육기획위원회 소속으로 경기교육 현안의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 의원은 “1400만 도민이 계신 경기도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며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부담이 적지 않지만,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정을 통해 도민이 국민의힘의 의정을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유원상 기자 local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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