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결혼 10주년 부부’의 소확행..빨대로 웃음 가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신기한 묘기를 선보였다.
10일 이효리는 이마에 빨대를 붙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손쉽게 빨대를 이마에 붙이는 묘기를 선보였고, 옆 좌석에 있는 남편 이상순을 향해 "이거 할 수 있어?"라고 물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은 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신기한 묘기를 선보였다.
10일 이효리는 이마에 빨대를 붙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손쉽게 빨대를 이마에 붙이는 묘기를 선보였고, 옆 좌석에 있는 남편 이상순을 향해 “이거 할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상순은 말보다 행동으로 캔을 이마에 붙이기 도전을 했지만 힘겨워 하는 모습을 그려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효리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 10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공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은 바. 최근 두 사람은 집에서 찍은 하우스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효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