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BTS 뷔, 지석진과 한 팀 거부 "진 형이 건들지 말라고.."
이시호 기자 2023. 9. 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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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그룹 BTS의 뷔가 지석진과 한 팀이 되기를 거부했다.
뷔는 지석진과 같은 팀이 됐다.
지석진은 이에 환호했으나 뷔는 바로 "잠깐만"을 외쳐 눈길을 모았다.
뷔는 이어 "저희 팀 진 형이 석진이 형은 건들지 말라고"라며 지석진과 한 팀이 되기를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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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런닝맨' 그룹 BTS의 뷔가 지석진과 한 팀이 되기를 거부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BTS의 뷔가 '런닝국'의 지주로 출연했다.
뷔는 이날 '런닝맨'의 애청자임을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멤버들은 두 명씩 팀을 이뤄 퀴즈에 도전했다. 뷔는 지석진과 같은 팀이 됐다. 지석진은 이에 환호했으나 뷔는 바로 "잠깐만"을 외쳐 눈길을 모았다.
뷔는 이어 "저희 팀 진 형이 석진이 형은 건들지 말라고"라며 지석진과 한 팀이 되기를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진이가 진짜 얘기했냐"며 믿지 못했지만 뷔는 "'투진'의 조합은 제가 낄 자리가 아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뷔는 결국 하하와 팀을 이뤘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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