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BTS 뷔 “김종국, ‘X맨’ 때 더 잘생겼어”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9. 1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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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자신과 옆모습이 가장 비슷한 사람으로 송지효를 꼽았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방탄소년단 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뷔는 '런닝맨' 멤버들 가운데 옆모습이 자신과 가장 비슷한 사람을 순위대로 골라야 했다.
뷔가 꼽은 2위는 김종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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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자신과 옆모습이 가장 비슷한 사람으로 송지효를 꼽았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방탄소년단 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뷔는 ‘런닝맨’ 멤버들 가운데 옆모습이 자신과 가장 비슷한 사람을 순위대로 골라야 했다.
1등으로 꼽힌 사람은 확신의 배우상인 송지효였다. 유재석은 “지효가 제일 잘생겼다”며 인정했다. 뷔가 꼽은 2위는 김종국이었다. 지석진은 “소민이 밀렸어”라며 웃음을 안겼다.
뷔는 김종국을 2위로 꼽은 이유에 대해 “코가 정말 예쁘다”면서 “‘X맨’ 때는 진짜 더 잘생기셨는데”라고 과거까지 소환했다.
3등은 유재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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