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주얼 美쳤다" 대스타 BTS 실물영접 '감탄' ('런닝맨') [Oh!쎈 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출연, 모두 실물에 감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뷔(김태형)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는 BTS(방탄소년단)의 멤버인 뷔(V)였다.
뷔가 등장하자마자 모두 "뷔(비)주얼 미쳤다"며 감탄, 세계 가장 잘생긴 남자1위로 뽑힌 만큼 그의 실물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출연, 모두 실물에 감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뷔(김태형)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는 BTS(방탄소년단)의 멤버인 뷔(V)였다. 뷔가 땅주인인 지주 콘셉트로 등장한 것. 뷔가 등장하자마자 모두 "뷔(비)주얼 미쳤다"며 감탄, 세계 가장 잘생긴 남자1위로 뽑힌 만큼 그의 실물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모두 "실물 진짜 잘생겼다, 외국배우 같다"고 말할 정도. 완벽한 황금비율을 뽐냈다.
김종국은 "재석이 형 진짜 국민MC다, 게스트 정말 빛난다"며 웃음짓게 했다.
특히 하하를 제일 보고싶었다는 뷔. 알고보니 7년전 '런닝맨' 출연 인연이 있었다. 하하는 "어릴 때부터 정말 너무 멋있어 내 가사도 썼다"며 '당기기 방방'이란 곡에서 V로 언급, 하하는 "정말 고맙다 뷔가 날 쳐다볼때 설렌다"며 기뻐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