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박지영 '우승 순회배가 너무 무거워'

박태성 기자 2023. 9. 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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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ㅣ예선 6,689야드, 본선 6,668야드)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이 오늘 하루 1개를 줄이며 2언더파 합계 286타(75-67-73-71)로 시즌 3승을 들어올렸다.

시즌 3승과 함께 메이저 우승으로 통산 7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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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천, 박태성 기자) 1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ㅣ예선 6,689야드, 본선 6,668야드)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이 오늘 하루 1개를 줄이며 2언더파 합계 286타(75-67-73-71)로 시즌 3승을 들어올렸다. 시즌 3승과 함께 메이저 우승으로 통산 7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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