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투피엠), 단콘서 '해야해' 첫 대면무대…“무대에 설 이유, 감사하다”(et현장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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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투피엠)이 팬데믹 당시 발표한 완전체 곡 '해야해'를 대면무대로 처음 공개, 데뷔 15주년을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콘서트 Its 2PM(잇츠 투피엠)은 2017년 6월 6Nights(식스나이츠) 이후 6년만의 완전체 공연이다.
특히 팬데믹과 활발한 솔로행보로 대면으로는 첫 선을 보이는 2021년 완전체 컴백곡 '해야해' 등 다채로운 대표곡 향연과 함께, 데뷔 15주년을 힘께 자축하는 2PM과 핫티스트(팬덤)의 교감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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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투피엠)이 팬데믹 당시 발표한 완전체 곡 '해야해'를 대면무대로 처음 공개, 데뷔 15주년을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PM 단독콘서트 Its 2PM(잇츠 투피엠) 2일차 공연이 열렸다.
콘서트 Its 2PM(잇츠 투피엠)은 2017년 6월 6Nights(식스나이츠) 이후 6년만의 완전체 공연이다.
특히 팬데믹과 활발한 솔로행보로 대면으로는 첫 선을 보이는 2021년 완전체 컴백곡 '해야해' 등 다채로운 대표곡 향연과 함께, 데뷔 15주년을 힘께 자축하는 2PM과 핫티스트(팬덤)의 교감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2PM 우영은 “빨리 팬분들 앞에 서야한다라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해야해'가 나왔다. 여러분들 앞에서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 무대에 설 이유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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